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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하나님
저자 도널드 맥컬로우
출판사 그루터기 하루스
발행일 2007년 08월 30일
조회수 3,245
 
모세가 산 위에서 계명을 받고 있을 때조차 그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섰다. 그들은 참을성을 잃어버렸다. 황폐한 광야로 그들을 이끌어낸 분은 과연 어디에 계신단 말인가? 그들은 그들이 필요할 때 불러낼 수 있는 신을 원했고,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을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신을 형상화 해냈다. 자기들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을 구해준 하나님을 버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하나님을 자기들의 기대와 요구에 맞게,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기들만의 것으로 변형시켰다. 그들은 하나님을 훨씬 다루기 쉬운 신으로 변형시켰다. 구원의 하나님을 하찮은 신으로 대체시켰다.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조직 신학(Ph. D.)을,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했다. 미국 장로교회의 안수 목사이며,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 신학과 설교를 가르쳤고, 총장을 역임했다. 『모자람의 위안』 (The Consolations of Imperfection, IVP), The Wisdom of the Pelicans, Say Please Say Thank You 등 여덟 권의 책을 저술했고,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의 편집자를 역임하면서 많은 잡지에 기고했다. 현재는 솔트레이크 신학교 총장으로 있다.
 
“20세기를 끝마치면서, 교회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죄악은 아마도 하나님을 가볍게 만들어 버린 것일 것이다. 저자의 날카롭고 명료한 통찰력은 이 시대에 유행하고 있는 두 가지 전염병 즉, 어리석은 종교성과 지각없는 영성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 분별력 있고 예리하고 예언자적인 이 책은 가장 환영을 받아 마땅한 책이다.” - 유진 피터슨

“대략 10년에 한번은 반드시 선보여야 할 예언자적 문학 장르의 책이 출간되었다. 역동적인 힘을 분출하고 있는 이 책 <내가 만든 하나님>이 바로 그것이다.” - 브래넌 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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